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8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87개 세 글자:58개 네 글자:105개 다섯 글자:49개 여섯 글자 이상:96개 모든 글자:396개

  • : (1)궁중 안 정당 좌우편에 딸려 있는 전각. (2)새가 날개를 접었을 때, 날개의 맨 끝부분. 사람의 손목에 해당한다.
  • : (1)목 안이 마름. 또는 그런 증상.
  • : (1)‘등겨’의 방언
  • : (1)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 : (1)몸을 숨기기 위한 구멍. (2)첨차(檐遮) 위에 소로와 함께 얹는, 짧게 아로새긴 나무.
  • : (1)열매의 껍질이 얇은 막 모양으로 돌출하여 날개를 이루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 흩어지는 열매. 단풍나무의 열매, 물푸레나무의 열매, 복장나무의 열매, 신나무의 열매 따위이다.
  • : (1)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손괘(巽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바람과 우레를 상징한다.
  • : (1)고려 말기에, 국경 지역인 서경ㆍ안주ㆍ의주ㆍ이성ㆍ강계의 다섯 만호부에서 농민을 징발하여 편성하였던 향군(鄕軍).
  • : (1)새나 박쥐의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 복장뼈의 배 면 중간에 있는 용골 돌기의 옆면에 넓게 붙어 있다. (2)곤충의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 위아래 끝이 가슴부 등판과 배판에 붙어 있다. (3)날개가 보스에 연결되는 부분.
  • : (1)이익으로 남은 돈. (2)기업 회계상으로는 수익을 구성하는 대상이나 요소는 아니지만, 법인의 순자산을 증가시키는 거래로 생긴 수익.
  • : (1)중국 명나라 때 익양현(弋陽縣) 태평향(太平鄕)에서 만들어진 허름한 도기(陶器). (2)약을 먹어서 허약한 원기를 돕는 일.
  • : (1)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거나 친숙한 얼굴
  • : (1)중국에서, 집안이 가난하여 자식을 기를 능력이 없을 때 어린 딸을 대야의 물에 얼굴을 박아 죽이던 관습. 푸젠성(福建省) 따위의 화남 지방에서 성행하였다.
  • : (1)나이를 속임. (2)바로 다음의 해. (3)올해의 바로 다음 해.
  • : (1)더욱 성이 나거나 성을 냄.
  • : (1)열매나 씨가 여물다. (2)고기나 채소, 곡식 따위의 날것이 뜨거운 열을 받아 그 성질과 맛이 달라지다. (3)김치, 술, 장 따위가 맛이 들다. (4)불이나 볕을 오래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서 살갗이 빨갛게 되다. (5)썩히려고 하는 것이 잘 썩다. (6)사물이나 시기 따위가 충분히 마련되거나 알맞게 되다. (7)(비유적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빈틈이나 부족함이 없이 여물어지다. (8)쇠나 쇳물이 벌겋게 되다. (9)물렁물렁하게 요구대로 되다. (10)자주 경험하여 조금도 서투르지 않다. (11)여러 번 겪어 설지 않다. (12)눈이 어둡거나 밝은 곳에 적응한 상태에 있다.
  • : (1)날개의 끝. (2)익공(翼工)의 끝.
  • : (1)‘익달하다’의 어근. (2)여러 번 겪거나 손에 익어서 매우 능숙하게 됨.
  • : (1)중심이 되는 집채의 좌우에 붙어 있는 곁채.
  • : (1)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함. (2)계통 부화를 위하여 개체를 식별하는 표지. 가는 철판을 이용하여 병아리 날개의 상박골과 척골 사이에 부착한다.
  • : (1)‘익더귀’의 북한어.
  • : (1)대문의 좌우 양편에 이어서 지은 행랑.
  • : (1)임금을 도와 천하를 다스림.
  • : (1)두 개 이상의 같은 모양의 블레이드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
  • : (1)날짐승을 활로 쏘아 잡고 길짐승을 쫓아가 잡음.
  • : (1)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태조 때에 두었다가 고종 때에 없앴다.
  • : (1)중생대에 살던, 하늘을 나는 파충류. 쥐라기 초에 출현하여 백악기까지 존속하였으며 백악기 말에 거의 절멸하였다. 취구룡과 익수룡의 둘로 나누며, 전자의 대표적인 것은 쥐라기의 람포링쿠스이고, 후자의 대표적인 것은 백악기의 프테라노돈이다.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숙종 원비 인경(仁敬) 왕후의 능이다.
  • : (1)활주 또는 비행을 하는, 조류를 제외한 척추동물에서 앞다리, 몸 쪽, 뒷다리에 걸쳐서 피부의 주름으로 형성된 막. 박쥐, 하늘다람쥐, 날다람쥐, 날도마뱀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다음 날 저녁.
  • : (1)날개의 표면.
  • : (1)이름을 숨김. 또는 숨긴 이름이나 그 대신 쓰는 이름.
  • : (1)‘익모초’의 방언
  • : (1)물에 빠져 물속으로 가라앉음.
  • : (1)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다리를 받치는 기둥에 붙여 놓은 벽체.
  • : (1)상관을 도와 일을 처리함.
  • : (1)건물 따위의 좌우 돌출 부분. (2)날개 부분.
  • : (1)약해진 비(脾)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 치료 방법. (2)코 밑이 가려우면서 발갛게 붓고 허는 증상.
  • : (1)날짐승을 활로 쏘아 잡고 길짐승을 쫓아가 잡음. (2)물에 빠져 죽음. (3)중심이 되는 집채의 좌우에 붙어 있는 곁채.
  • : (1)전라북도 서북부에 있는 시. 쌀, 고구마 따위의 농산물과 화강석, 석회석 따위의 광산물이 난다. 호남선ㆍ군산선ㆍ전라선 따위가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지이며, 공업 단지가 있어서 면방적, 귀금속, 가죽 가공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명승지로 익산 쌍릉, 기준 성지, 석장동 따위가 있다.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이리시와 익산군이 통합되면서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07.07㎢.
  • : (1)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하는 말이나 몸짓.
  • : (1)새의 날개와 같은 모양.
  • : (1)다음 날 저녁.
  • : (1)고려 시대에, 세자부와 왕자부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2)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조선 세종 때부터 좌우 1명씩 두었다. (3)착한 일을 도와 이루게 함.
  • : (1)도와서 이루게 함. (2)날개처럼 좌우 양쪽에 쌓아서 가운데에 있는 성의 부족한 기능을 돕는 성. (3)이십팔수의 스물일곱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 : (1)납세자가 납세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내지 않는 일.
  • : (1)어떤 일에 익숙한 사람. (2)신수(腎水)를 보하는 일. (3)오래 삶. (4)이십팔수의 스물일곱째 별자리. (5)큰해오라기처럼 생긴 물새인 익조(鷁鳥)의 모양을 뱃머리에 새기거나 그린 배. 익조가 바람에 강하다고 해서 그린다. (6)물에 빠짐.
  • : (1)‘익숙하다’의 어근.
  • : (1)방이 연이어 있을 때 이웃하는 방. (2)본채의 좌우 양편에 딸려 있는 방.
  • : (1)‘익심하다’의 어근.
  • : (1)옛날 중국에서, 집안이 가난한 경우에 노동에 필요한 인원 외의 어린이를 대야의 물에 얼굴을 박아 죽이던 관습.
  • : (1)흠뻑 빠져 지나치게 사랑하거나 귀여워함. (2)사랑에 빠짐.
  • : (1)다음 날 밤.
  • : (1)이로운 말.
  • : (1)새가 날개를 편 것처럼 좌우가 넓은 모양.
  • : (1)단풍나무, 물푸레나무 따위의 시과에서 볼 수 있는 날개 모양의 잎.
  • : (1)사귀어 유익함이 있는 벗.
  • : (1)일정한 달을 기준으로 하여 그달 뒤에 돌아오는 달. (2)이달의 바로 다음 달.
  • : (1)약해진 위의 기능을 강화함. 또는 그런 치료법. (2)조선 시대에 둔, 세자익위사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오품으로 좌우 1명씩 두었다.
  • : (1)어린아이가 목이 메어 젖을 먹은 뒤에 토하는 증상.
  • : (1)몸의 음기를 보하는 일. (2)사람의 마음을 음탕하게 만드는 소리.
  • : (1)‘익익하다’의 어근.
  • : (1)어느 날 뒤에 오는 날.
  • : (1)남을 이롭게 돕는 사람.
  • : (1)더욱 굳세고 씩씩해짐.
  • : (1)봉건 사회에서 세자(世子)를 받들어 돕던 일.
  • : (1)검정 물을 들인 거친 명주옷.
  • : (1)사람에게 직접ㆍ간접으로 도움을 주는 새. 제비, 까치, 딱따구리 따위와 같이 해충을 잡아먹는 새를 이른다. (2)다음 날 아침. (3)조선 태조 이성계의 증조부(?~?). 이름은 행리(行里). 태조가 익조로 추존(追尊)하였으며, 3대 왕 태종이 강혜성익(康惠聖翼)이라는 시호를 더 올렸다.
  • : (1)조선 순조의 세자(1809~1830). 자는 덕인(德寅). 호는 경헌(敬軒). 시호는 효명(孝明). 순조 12년(1812)에 왕세자에 책봉되었고, 27년(1827)에 대리청정하여, 현명한 인재를 등용하고 선정을 베풀었으나 4년 만에 죽었다.
  • : (1)중국 한나라 때에 둔 십삼 자사부(十三刺史部) 가운데 지금의 쓰촨성(四川省)에 해당하는 곳. 뒤에 청두(成都)를 흔히 이렇게 불렀다. (2)이 주의 바로 다음 주. (3)그 주의 바로 뒤에 오는 주. (4)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솔빈부에 속해 있었다.
  • : (1)‘익죽거리다’의 어근.
  • : (1)중국 남부 지방에서 나는 풀. 잎은 뾰족하고 길며, 봄에 엷은 홍색 꽃이 피고 열매는 대추 모양으로 여름에 익는데, 씨를 빼서 꿀에 재어 먹는다.
  • : (1)맡은 직무를 감당하지 못함.
  • : (1)도와서 올바른 데로 이끌어 감. (2)조선 시대에, 왕세자를 호위하던 세자익위사에 딸린 정육품 무관 벼슬. 좌익찬과 우익찬이 한 명씩 있었다.
  • : (1)다음 해 가을.
  • : (1)다음 해 봄.
  • : (1)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곤충.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누에ㆍ꿀벌, 해충을 잡아먹는 잠자리ㆍ버마재비, 수분(受粉)을 돕는 나비ㆍ꿀벌 따위를 이른다.
  • : (1)어떤 사물을 기준으로 하여 그 좌우의 측면.
  • : (1)나비처럼 생긴 꽃잎. 콩, 팥 따위의 콩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 (1)날개로 품듯이 감쌈. 또는 감싸고 도움.
  • : (1)비행기 날개의 좌우의 길이.
  • : (1)날개의 전단과 후단을 맺는 직선. 또는 익단면의 밑 쪽에 그은 절선(切線).
  • : (1)날개 모양. (2)비행기 날개의 단면 모양.
  • : (1)예전에 중국에서, 건축물대장에 이름을 숨겨서 세금을 내지 않던 집.
  • : (1)다음 날 새벽.
  • : (1)어떤 일을 여러 번 해 보아서 서투르지 않게. (2)어떤 대상을 자주 보거나 겪어서 처음 대하는 것 같지 않게.
  • : (1)무거운 짐을 들거나 아플 때 힘을 쓰면서 내는 소리.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익으로 끝나는 단어 (453개) : 쉬폰케익, 개권 유익, 총수익, 십익, 외환 차익, 탄익, 파운드케익, 증익, 고정익, 보험 차익, 전수 수익, 비영업 대금의 이익, 자산 수증 이익, 규모에 대한 수익, 감자 차익, 추수익, 불이익, 현존 이익, 재고 이익, 법적 부동산 권익, 회전익, 선택적 이익, 고위험 고수익, 내익, 사차 이익, 운행 이익, 배당 수익, 무형적 이익, 득익, 회수익 ...
익으로 끝나는 단어는 4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익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8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